설교
<5분 설교> 주님 예수 (로마서 10:9)
등록일:2014-09-06/작성자:관리자/조회:1067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Κύριον)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교회생활은 사교적인 행위에 지나지 못할 것이며 마침내 실망하고 말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된 구원의 즐거움과 감격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낙오자가 되고 만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고 믿는다는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의 존재를 시인하는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신화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역사적 예수를 역설하는 어느 신학자의 말때문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의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존재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심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이 나의 주인(Owner)이 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할 때 쓰는 헬라어는 퀴리오스라고 합니다. 이말은 절대적인 소유권을 가진 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는 것은 나에 대한 예수님의 절대적인 소유권을 인정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십니다. E.H.Swinstead는 예수님의 주님 되심을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각과 행위의 주님

                 Lord of every thought and action,

            가는 것과 머무는 것에대한 주님

                 Lord to send and to stay;

            말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과 주는 것에서의 주님

                 Lord in speaking, writing, giving,

            모는 것에서 순종해야 할 주님

                 Lord in all things to obey;

            지금 그리고 언제든지.

                 Now and evermore to be.(1)

  

3. 예수님에게 절대 순종함(Obedience)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해야 합니다. 부분적인 순종이 아닙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나 자신의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성령을 간구해야 합니다. 지혜의 신인 성령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에게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또한 능령의 신이신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힘과 능으로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4. 예수님의 보호를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온전히 보호하심을 믿는다는 신앙고백입니다. 나약한 우리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약합니다. 너무 무지합니다. 너무 많은 위험이 우리 주위에는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보다 강한 이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줄 인간이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들이기 때문에 우리와 다를 바 없이 보호자가 필요할 뿐입니다. 세상의 그 어느 사람도 우리의 보호자가 될 수 없습니다. 더우기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악한 영들과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보호자를 사람들 속에서는 찾기란 불가능합니다.

오직 사망의 권제잡은 자 마귀를 멸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인생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고 사는 것은 참으로 큰 복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한 베드로와 같이 우리도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호 가운데 우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 하루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한줄의견[1]

  • 손님

2018-05-31 06:28:35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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