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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중에 있는 연합감리교 한인교회들
등록일:2014-05-17/작성자:관리자/조회:1008

미국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한인교회들을 위한 염려의 글을 읽었다. 그들이 고민 중에 있다는 내용이다. 안타깝다. 다행한 것은 이 때에 한인으로 감독이 되어 있는 세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연합감리교 현직감독으로 수고하는 세명의 한인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거두 절미하고 한마디로 유대인을 학살의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일어섰던 에스더의 용기와 신의가 연합감리교회의 감독으로 선출된 세명의 목사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그들이 감독에 선출된 것이 한인이라는 이유도 포함되었다고 보기 때문이요 이때를 위함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과거를 돌아보라. 동성애자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던 1900년대 초의 교회들은 지금보다 훨씬 은혜롭고 강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교회가 약해진다고 성경에서 금하는 동성애자들의 행위를 두둔해 주려는 것은 교회를 망하게 만드는 결과밖에는 더 얻어질 것이 없을 것이다. 어째서 교회가 약해지는지 원인을 좀더 열심이 찾아야 한다. 동성애를 받아주지 않아서 교회가 약해진다고 보는가? 오히려 동성애같은 비성서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에 교회가 약해진다는 것을 지도자들은 모르는가?

연함감리교회가 그 동안 약해진 이유는 성서를 우습게 알기 때문이었다. 성경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고도 목사가 된 사람이 목사과정고시위원장을 한다면 그 현실을 무엇이라고 설명하겠는가?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기웃거리면서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신학교는 회개해야 한다. 목회자가 되겠다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신학과 다른 학문을 가르치기 앞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신학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겁에 질려 숨을 곳만 찾았던 예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나서 담대한 증거자가 되어 예수님의 생명구원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일어났던 것을 보라. 교회를 섬기기 원하는 목회자들은 무엇보다 성령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의 힘과 지혜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기울어지는 교회를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간적인 술수와 잔꾀를 가지고 밤을 새워가며 애쓰는 것보다 천번 만번 낳다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로 모든 연합감리교회가 새로워 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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