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매너
가다가 서서 기다리던 그들
등록일:2010-04-05/작성자:관리자/조회:554

골프장 마다 만들어진 형태가 다르다. 어떤 곳은 다음 홀로 가기위해 다른 홀을 건너야 하는 곳도 있다.
캘리포니아 헤이워드에 있는 스카이웨이 골프코스 14번 홀에서 그린에 볼을 올리기 위해 칩샷을 하려고 하는 중이었는데 12번 홀에서 13번 홀로 가기 위해 14번 코스를 건너려는 젊은 남녀가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뒷켠을 지나고 있었다. 우리 팀의 한 사람이 볼을 치려는 자세를 취하자 함께 걸어가던 남자는 여자의 팔을 잡으며 자리에 멈춰 서는 것이 아닌가?
다른 일로서가 아니라 앞선 팀의 사람이 볼을 치려고 하는데 잡음을 내지 말고 조용히 서서 기다리자는 것이었다.
너무 고맙고 또한 그들의 행동이 귀해 보였다.
그렇다.
다른 사람이 볼을 치려고 할 때는 어떤 형태로든 그에게 장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얼마나 신사적이고 아름다운 매너인가?
그들의 조용하게 서서 기다리던 그 모습이 너무 고귀하게 지금도 느껴진다.


 한줄의견[0]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