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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교회생활의 공통점 (펌)
등록일:2010-06-08/작성자:관리자/조회:549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LA의 어느 교회의 장로님은 골프와 교회생활의 공통점을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첫번째 공통점은 골프나 교회생활이나 끝까지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프치는 사람은 공에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교회생활하는 사람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골프칠때 머리를 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골프칠때 머리를 들면 자세가 나빠지고 골프공을 정조준으로 맞출수가 없게 됩니다. 교회생활에 있어서도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한 모습으로 섬김의 자세를 가져야지 성도에게 있어서 교만과 자만심은 신앙생활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 공통점은 어깨에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은 어깨에 힘을 빼는데 최소한 3년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는 성도들 또한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교인의 모습을 잃어버리기 쉬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다리를 흔들거나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골프칠때 두다리를 견고히 하는 것이 안정감을 주고 공을 멀리칠 수 있게 합니다.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은 늘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키며 말씀안에 굳건히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원칙과 중심이 되는 길만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다리가 가는 곳에 몸과 마음이 가듯이 다리가 건실하고 흔들림이 없어야 골프나 교회생활에서 성장과 진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니다.

결론적으로 골프의 원칙이 중요하듯이 쉽게 깨어지고 상처받기 쉬운 이민자의 삶속에서 교회공동체원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공동체를 일구어가는 사역속의 여러 어려움과 아픔이 있더라고 번개가 칠때 피뢰침이 온몸으로 빨아들이듯이 교회공동체의 일원된 자들이 스스로 피뢰침이 되어 지금까지 자신이 몸담아 온 교회공동체를 꾸준하게 섬기는 모습이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교회는 다양한 배경에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기에 실수와 아픔이 따를 수 있지만 그래도 교회만이 이 시대 최후의 보루이고 희망의 씨앗입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교회공동체가 설사 분열과 깨어짐의 아픔이 있다하더라도 쉽게 떠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의 자리를 지켜 나아갑시다. 그 길만이 우리모두가 상생하는 길입니다. 한알이 밀알이 땅에 떨어져 깨어짐의 과정이 없다면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랑과 헌신으로 섬깁시다.

*호놀루루한인장로교회에서 웹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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