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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취지



                                         Eden Global Church
 

목회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한 후 이름을 올리고 성도로서 생활할 교회를 찾았습니다.
보통은 은퇴한 교회에서 원로목사로 남아 있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교단에서는 은퇴를 하면 적어도 1년 동안은 그 교회에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하는 것이 불문률로 되어 있어서 교회를 찾아다닌 것입니다.

마땅한 교회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주일만 되면 오늘은 어느 교회를 가야하나 고민이 생겼습니다. 
발길이 다았던 교회는 아주 작은 교회도 있었고 교인이 많이 모이는 교회도 있었습니다. 
세월은 흐르는데 정한 교회가 없이 떠돌이가 되다보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중 점차 늘어가는 인터넷 인구가 떠 올랐습니다. 그들을 위한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의 생이 나에게 더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조용히 섬기면서 살아야 하겠다고 작정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기구화된 교회는 사람들이 구성원이라는 작은 입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과 백성들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작은 인터넷 공간을 통하여 이 일을 거들어 보려고 합니다.                           조직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형성을 위하여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가 누구인지 내가 알아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그가 알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만 잘 이루어 지면 됩니다.
이렇게 한사람씩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어가면서 지구촌에 낙원이 다시 이루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무리한 일이요 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떠하든지 시도를 하고 또한 그 마음으로 주어진 생을 살고 싶습니다.

Tent-Making Ministry (자비량 사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지구촌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동산 같이 다시 만드는 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그것을 보람으로 알고 바울 사도처럼 자비량 사역(Tent-Making Ministry) 정신으로 일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퇴후의 삶을 위해 상당한 수입원을 미리 만들어 주셨습니다.)

점점 피곤이 쌓여가는 지구촌민들로 하여금 그 누구에게도 메이지 않고,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 자유한 심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과 깊은 영적인 교제를 가지도록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