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Worship)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시편 50:14-15

김무영목사

2020년 3월 22일

한글
영어
(찬양)찬양 3-22-20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4-15)”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자동차로 가득하던 도로는 한가합니다.



줄을 서든 식당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보입니다.



의약픔과 식품과 일용퓸을 사기 위한 행열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들은 휴교를 하고 회사들은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예배들 온라인으로 대채하여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6 피트의 간격들 두고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엄격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부부가 같이 가다가 $400.00의 벌금 티켓을 받기도 했습니다.



환자의 수는 늘어나고 사망자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한 마을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환란(Pandemic)으로 커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로 인한 재난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약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수 백종에 달아는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약이 발명 되는 것 몾지 않게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 자연 재해로 인한 문제, 사회 체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국가간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정치걱인 문제, 신앙인들이 경험하는 영적인 문제 … 등등. 많은 문제 속에 파뭍혀 사는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레 어느 한 때도 예외 없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한 피할 수 없는 현실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라는 물음입니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대적할 힘이 있다면 한 번싸워 볼 수도 있습니다.



어파치 언젠가는 찍힐 종지부 (Period mark)를 미리 찍고 모든 것을 끝내버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하기에는 한번 주어진 우리 인생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



오늘 성경을 보십시다.



저는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세가지 점에 관심을 가집니다.



첫째, 감사입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감사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사람의 특권 중의 특권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들 드린다는 말에는 하나님을 만난다는 사실이 전제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귀한 사람을 맏남도 영광스러운 일인데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을 만낟다는 것은 영광 중의 영광입니다. 물론 우리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배하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만나는 행위가 됩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는 말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린다는 말입니다. 조상제사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햐나님께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 제사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오늘 성경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경배를 드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경배를 드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입니다.



아침마다 저는 이렇게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저로 하여금 새 날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의 새 날은 감사하기 짝이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새 날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먼저 가져야 할 마음 자세는 감사함이어야 합니다. 있다가 없어진 것을 생각하기 전에 아직도 나에게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며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또한 주어진 여러가지 은혜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도 찾아올지 모를 전염병보다 지금 내갸 가진 건강에 대해 감사하는 일을 먼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허락하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입니다.



인간관계는 중요합니다. 좋은 인간관계가 양질의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간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이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껄끄러움이 있으면 정리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해 주기 바라기 전에 내가 하나님께 해야할 일이 있다면 먼저 그 것을 하라는 말입니다. 작은 약속이지만 하나님과 한 약속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이행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외면하신다면 우리의 형편이 어찌 되겠습니까 ? 사람들은 회개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지만 그러나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시키는 귀한 통로가 됩니다.







셋째, 간구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어려움 가운데서, 고난 가운데서, 절망 가운데서………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혼란 가운데 빠진 지금같은 처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은 하나님께 부르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도울 힘이 없는 사람을 불러봐야 별 수가 없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하신 하나님께서는 확실한 해답을 가지고 계시기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무두 환난의 와중에서 원망과 시비가 우리의 할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욕심스럽게 사재기를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닙니다. 많일 정말 물자가 고갈되는 극한 상황이 온다면 일찌감치 사재기를 한 사람들은 큰 고난에 빠질 것입니다. 그들은 가진자가 겪어야 할 고난을 겪게 될 것입니다. 막다른 골목에 처하게 되면 쥐가 고양이에게 덤벼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나만 살겠다는 생각은 모두 죽자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환날 날에 하나님을 부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우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의 날에 하난님을 부르는 것은 우리가 당한 환란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



어차피 시간은 흐릅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시간은 어김 없이 제 템포로 흐릅니다.



사람은 기다려 주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한번 흐른 시간은 다시 오지도 않습니다. 선한 일이건 악한 일이건 개의치 않고 시간은 흐릅니다. 흐르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사람이 정해야 할 몫입니다.



오고 가버리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입니까 ?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회복하십시다. 환란 중에 두려워 떨지 말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다. 하나님은 환난에서 건짐 받은 우리를 인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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